강남♥이상화, 눈에서 꿀 떨어지겠네 "삼겹살 사조, 아니 살 빼고 먹자"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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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강남 부부가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과 이상화는 서로에게 달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상화 피겨 공연을 본 강남은 "너무 예쁘다. (동작이) 부드럽다. 옷도 날아다니고 소름 돋는다"며 애정 가득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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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상화-강남 부부가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강남은 6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삼겹살 사조... 아니야~ 좀 더 살 빼고 먹자~~~ 레요 오래오래 건강 해조~ 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과 이상화는 서로에게 달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귀여운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부부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tvN 예능 '업글인간'에 출연했다. 이상화 피겨 공연을 본 강남은 "너무 예쁘다. (동작이) 부드럽다. 옷도 날아다니고 소름 돋는다"며 애정 가득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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