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버글로우, 압도적 카리스마 담긴 'FIRST'

김가영 2021. 6. 12.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카리스마와 열정이 가득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 타이틀곡 'FIRST(퍼스트)' 무대를 펼쳤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각종 음악 방송 출연 및 콘텐츠로 활발히 'FIRST' 활동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악중심’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카리스마와 열정이 가득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 타이틀곡 ‘FIRST(퍼스트)’ 무대를 펼쳤다.

에버글로우는 압도적인 미모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시크한 분위기가 가득 담긴 스타일링을 200% 살리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는 에버글로우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듯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버글로우는 어둠을 정화 시키는 여섯 여전사로 변신했다. 어둠을 물리치는 듯한 파워풀한 발차기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모기잡이 춤’, ‘왜 그래’ 춤 등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FIRST’ 가사와 만나 몰입도를 더했다.

에버글로우가 8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 ‘FIRST’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FIRST’ 뮤직비디오는 공개 8일 만에 5000만 뷰를 돌파했고, 유튜브 월드 와이드 데일리 차트(2021.5.31. 집계 기준) 1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에버글로우는 지난 1일 SBS MTV ‘더쇼’에서 1위에 올랐으며, 2주 연속 1위 후보에 랭크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각종 음악 방송 출연 및 콘텐츠로 활발히 ‘FIRST’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7월 25일 오후 3시에는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THE FIRST’를 연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