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샘 해밍턴, 윌벤져스 위한 코딩 교육 도전 [T-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육아왕 샘 해밍턴이 이번엔 요즘 가장 핫한 코딩 교육에 도전한다.
그중 윌벤져스는 샘 아빠와 함께 코딩을 배운다.
4차 산업 시대에 필수 능력으로 떠오른 코딩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육아왕 샘 아빠의 교육법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때 정확한 명령어로 지시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는 '샘77'의 행동이 윌벤져스를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육아왕 샘 해밍턴이 이번엔 요즘 가장 핫한 코딩 교육에 도전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6회는 '원하는 대로 다 이뤄줄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는 샘 아빠와 함께 코딩을 배운다. 4차 산업 시대에 필수 능력으로 떠오른 코딩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육아왕 샘 아빠의 교육법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선 촬영에서 윌벤져스의 집에는 특별한 컴퓨터가 등장했다. 그 정체는 바로 샘 해밍턴이었다. 그가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기 위해 직접 컴퓨터로 변신했다고. 이에 윌리엄과 벤틀리는 직접 개발자가 되어 컴퓨터 '샘77'과 대화하기에 도전했다.
단순 명령부터 순서 명령까지, 아이들은 '샘77'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며 코딩의 기초를 배워갔다고 한다. 이때 정확한 명령어로 지시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는 '샘77'의 행동이 윌벤져스를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
특히 순서 명령을 배우는 중 샌드위치 만들기 미션은 예상 밖의 결과를 낳으며 난장판으로 흘러갔다고. 개발자 윌리엄과 벤틀리가 ‘샘77’을 다시 제대로 작동시키며 이를 수습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이날 밤 9시 1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성희롱 논란, 美 뉴욕타임스서도 주목
- 中 여배우, 하루 출연료가 3억5천? 탈세 조사
- 日 걸그룹 AKB48 멤버, 양다리 스캔들에 결국 활동 중단
- 브래드 피트, 휠체어 신세가 치과 치료 탓?
- 할리우드 男 배우, 수천억대 다단계 사기로 혐의로 체포
- '범죄도시4' 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천만 향해 달려간다
- 어도어 측 "하이브, 직원 상대로 비상식적 감사 진행…업무방해 고소 고려 중" [전문]
- '만취 운전' 신혜성, 집행유예 확정
- 어도어, 오늘(10일) 이사회 개최…임시주총 날짜 논의한다
-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