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메고 딸과 나들이 "천천히 커줘 쪼꼬미야"

황수연 입력 2021. 6. 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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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함께 했다.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 기분 좋을 때만 해주는 뽀뽀. 돌 지나고 나니 훌쩍 커버려서 어린이가 되어버린 느낌. 천천히 커줘라 쪼꼬미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하늘색 원피스에 명품 액세서리를 착장하고 있다.

딸을 꼭 껴안고 볼뽀뽀를 하는 사랑스러운 사진에 행복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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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함께 했다.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 기분 좋을 때만 해주는 뽀뽀. 돌 지나고 나니 훌쩍 커버려서 어린이가 되어버린 느낌. 천천히 커줘라 쪼꼬미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하늘색 원피스에 명품 액세서리를 착장하고 있다. 딸이 입은 옷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딸을 꼭 껴안고 볼뽀뽀를 하는 사랑스러운 사진에 행복함이 묻어난다. 

한편 서효림의 김수미의 외동아들 정명훈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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