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남희, 충격적 용돈 공개.."계산할 때 허락받더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남희가 한 달 용돈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노시용 채현석, 이하 '전참시') 157회에서는 김남희의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현실 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남희의 웃음 넘치는 리얼 일상은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남희가 한 달 용돈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노시용 채현석, 이하 '전참시') 157회에서는 김남희의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현실 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김남희는 매니저와 빵집에 들러 빵 플렉스를 펼친다. 하지만 여유로움도 잠시. 이내 김남희는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에 입술을 파르르 떨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뒤이어 김남희는 마른침을 삼키며 전화를 받은 뒤 빵값에 대해 친절히 해명(?)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김남희의 한 달 용돈이 충격적인 금액이었던 것. 이에 매니저는 "선배님께서 몇만 원짜리를 계산하실 때에는 전화로 허락을 받으시더라"라고 제보한다. 김남희가 허락을 받은 이는 누구일지. 용돈에 얽힌 사연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남희는 마치 토크쇼를 보는 듯 시종일관 빅웃음이 터져 나오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 드라마 촬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배우 정재영, 문소리, 안내상이 깜짝 출연,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김남희는 물론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과연 MC들을 폭소하게 만든 세 사람의 입담은 어땠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김남희의 웃음 넘치는 리얼 일상은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MBC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강호동 아들 강시후, 골프 꿈나무로 MBN 뉴스 등장…우람한 풍채+파워
- 에이프릴 이나은 "이현주 왕따 논란, 정말 그런 적 없다"[전문]
- 서예지, 논란 후 두달만에 전한 근황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 사유리 "박명수, 출산 후 돈 봉투줘…상상 이상의 금액"
- `보쌈` 정일우vs신현수, 무과 합격 입궁 포착
- ‘나혼산’ 기안84, ‘빨대 공유’ 논란에 커피차 FLEX... “모교에 600잔 보내” - 스타투데이
- [종합] ‘전현무계획’ 전현무, 생새우 서빙에 경악... “꼬리 움직였어” - 스타투데이
- 보아 “묵묵히 응원 감사...더 좋은 음악 할 것”(‘에스콰이어’) - 스타투데이
- ‘전현무계획’ 전현무, 메밀국수 인생 맛집 찾았다... “방송 안 나갔으면” - 스타투데이
- ‘전현무계획’ 전현무, ‘강력계 형사’ 맛집 추천에 “기자시절 생각나”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