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골때녀' 연습하다 다쳤나? 모델 다리에 상처 한가득 [SNS★컷]

박정민 2021. 6. 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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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상처로 가득한 다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6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 le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상당한 한혜진 다리가 담겨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에서 구척장신 팀 주장을 맡은 한혜진은 "발톱 빠진 곳에 물만 떨어져도 아프다"며 식지 않은 축구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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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모델 한혜진이 상처로 가득한 다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6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 le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상당한 한혜진 다리가 담겨있다. 넘어진 듯 빨갛게 올라온 상처들이 놀라움을 안겼다. SBS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만큼 촬영 중 생긴 상처로 추측된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에서 구척장신 팀 주장을 맡은 한혜진은 "발톱 빠진 곳에 물만 떨어져도 아프다"며 식지 않은 축구 열정을 보여줬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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