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호캉스, 부산을 그리다" 광안리,요트 낀 파크하얏트 마천루

2021. 6. 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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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광안리는 동해다.

청록의 속초보다는 약간 연한 지중해빛 해운대 바다, 아름다운 광안대교, 녹음 우거진 장산과 황령산, 요트 선착장 전망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품고 있는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이 여행자를 인상주의 화가로 만든다.

패키지 혜택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 작가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했던 3가지 작품을 커버에 담아낸 파크 하얏트 부산 일러스트 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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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스케치북 주는 더 컬러오브 서머 패키지
멧앤멜 샤롱도..인근엔 빛과색의 천국 뮤지엄 다
“21세기형 르느와르 그림인가?” 뮤지업 ‘다(DAH)’ 인근에 있는 파크하얏트 부산의 ‘컬러풀 서머’ 이미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해운대·광안리는 동해다. 송도·다대포부터 남해다. 청록의 속초보다는 약간 연한 지중해빛 해운대 바다, 아름다운 광안대교, 녹음 우거진 장산과 황령산, 요트 선착장 전망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품고 있는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이 여행자를 인상주의 화가로 만든다.

밝은 빛, 청량한 바다, 시원하고 아늑한 객실에서 여행의 설렘과 행복을 만끽하며, 나만의 색으로 여름을 기록하는 ‘더 컬러 오브 서머(The Color of Summer)’ 패키지를 오는 15일부터 선보인다. 인근에 있는 뮤지엄 ‘다(Dah)’는 색과 빛의 천국으로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여름을 나만의 여행 색깔로 물들이며 즐길 수 있는 ‘더 컬러 오브 서머’ 패키지는 객실의 전면 통 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바다 전망과 반짝이는 도심 야경을 감상하며 프라이빗 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 혜택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 작가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했던 3가지 작품을 커버에 담아낸 파크 하얏트 부산 일러스트 노트를 제공한다. 햇빛 쏟아지는 바다를 그려넣는 도화지이다.

핸드메이드 패브릭 브랜드 ‘멧앤멜’의 샤롱도 주고, 사우나,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등 호텔 내 부대시설의 무료 이용 기회도 제공한다.

샤롱은 원피스, 랩스커트, 숄 등의 비치웨어로 만들어 입거나 피크닉 매트, 비치타월, 체어 커버, 커튼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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