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껍데기 뒤덮인 태안 여섬 해변
이은파 2021. 6. 12. 11:00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12일 충남 태안군 이원면 솔향기길 여섬 해변을 찾은 한 관광객이 해변에 쌓인 굴 껍데기를 던지고 있다. 100여m에 이르는 여섬 해변에는 모래가 아닌 하얀색 굴 껍데기가 뒤덮여 있다. 20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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