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 565명..이틀 연속 500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기준 565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56명)보다 9명 늘어난 56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422명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556명→485명→454명→602명→611명→556명→565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기준 565명을 기록했다.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56명)보다 9명 늘어난 56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525명, 해외유입 40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422명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556명→485명→454명→602명→611명→556명→565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 연속 500명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됐다. 이날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총 1982명이다. 치료 인원은 7403명이며 완치된 인원은 13만8037명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디·정형돈 옷 샀던 ‘빈티지 명소’ 동묘시장, ‘노점 정비’에 위축 우려
- 인도, 지난 회계연도 8.2% 성장…"주요국 중 가장 높아"
- 훈련병 죽음 부른 ‘얼차려’…심각한 근육통에 소변량 줄면 의심해야
- ‘플라잉카’ 상용화 코 앞… UAM ‘버티포트’ 속속 건설 착수
- 불거진 머리 이식술 논란… 현실판 ‘프랑켄슈타인’ 실현 가능성은
- [오늘의 와인] ‘분열을 끊고 하나로’ 아비뇨네지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 [공룡 200년]⑤ 한적한 日마을 연간 90만명 찾아…공룡 연구가 지역 살렸다
- 노소영 ‘1조3800억 재산분할’ 이끈 前官 변호사들… 성공 보수도 역대 최고 전망
- 한 발 물러선 민희진 “내가 배신? 뉴진스로 2년 만에 큰 성과… 대의 생각해 그만하자”
- 정용진 회장 부부 데이트 깜짝 포착… 김희선 “PPL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