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식] 달서마을학교 10곳 운영

김용민 2021. 6. 12.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달서구는 오는 11월까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를 위해 마을 어른들이 아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서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당동·진천동·월성동·신당동 등 10곳에서 운영하며 마을별 특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리쿡, 펀펀미술, 과학놀이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마을별·프로그램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평생교육과(☎ 053-667-3231)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을학교 요리수업 [달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달서구는 오는 11월까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를 위해 마을 어른들이 아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서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당동·진천동·월성동·신당동 등 10곳에서 운영하며 마을별 특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리쿡, 펀펀미술, 과학놀이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마을별·프로그램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평생교육과(☎ 053-667-3231)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 [달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어르신 백신접종 참여 캠페인

(대구=연합뉴스) 달서구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백신접종 홍보 캠페인을 한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소속 '깨친멋 SAFE 봉사단'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본리네거리, 신월성네거리 등에서 홍보 활동을 한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봉사단은 이곡장미공원, 와룡시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 혹등고래가 삼켰다가 내뱉어 목숨 건진 어부
☞ 이준석 "나경원이 '유승민계' 꺼냈을 때 아찔했다"
☞ 나주 아파트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남편이 신고
☞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배우들의 마지막 동창회
☞ 추미애 "윤석열 대권? 민주주의를 악마에 던져주는 것"
☞ '故손정민 사건' 수사 막바지…고소·고발전 계속
☞ 집 나가겠다는 남편, 잠들자 머리에 불 지른 아내
☞ 낸시랭, 왕진진 상대 이혼 소송 2심도 승소
☞ 말다툼하던 아내 방에 들어가자 1살 아들 때려 화풀이
☞ 도둑갈매기에 분노한 펭귄, 17㎞ 쫓아가 알 터뜨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