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세영, 다이어트 무리했나 "대상포진+손목 부상"
황수연 2021. 6. 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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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대상포진과 손목 부상을 털어놨다.
이세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상포진에 손목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붕대와 보호대로 감겨진 이세영의 오른쪽 팔목이 담겨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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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대상포진과 손목 부상을 털어놨다.
이세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상포진에 손목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붕대와 보호대로 감겨진 이세영의 오른쪽 팔목이 담겨 있다. 앙상한 팔목과 부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세영은 최근 피트니스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 키 163cm, 몸무게 43kg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에는 '밀가루를 끊었다'고 밝히며 또다시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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