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돌아온 '나혼자산다' 8.1%로 하락..'이미테이션' 0.4% 어쩌나 [N시청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돌아온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6.9%와 8.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0%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이날 방송에서는 2대 회장 전현무가 약 2년 3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로 돌아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돌아온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6.9%와 8.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0%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이날 방송에서는 2대 회장 전현무가 약 2년 3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로 돌아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은 0.7%와 0.4%까지 하락했다. 이는 '이미테이션'이 종전 자체최저시청률인 0.8%보다 더 하락한 수치에 해당된다.
'나 혼자 산다'와 방송이 겹치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5.2%와 17.5%, 17.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지난주 1회가 기록한 19.5%보다 하락한 수치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 보듬 직원 "강형욱 한창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왔다"
-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나서나…부장판사 출신 전관 선임
- "사랑하면 나빠도 옆에"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에 "연관 없다" 해명
- 이효리 "어릴 적 한 끼 먹는 것도 힘들어…준비물 못 살 정도 생활고"
- 이상민 또 이혜영 언급 "내 전처는 3살 연상"
- 송승헌 "잘생긴 父 사진 공개 후회…'아버지 발끝도 못따라간다'고"
- 김헌성, 3억 원 한정판 포르쉐 슈퍼카 공개…"막 써서 택시인 줄 알더라"
- "이 비행기엔 예쁘게 자라 신혼여행 가는 제 딸이 탔다"…기장의 특별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