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헌정앨범 총감독 맡은 가수 박학기

류효림 입력 2021. 6. 12. 08: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아침이슬' 50주년 김민기 헌정앨범 총감독을 맡은 가수 박학기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12

ryousanta@yna.co.kr

☞ 이준석 "나경원이 '유승민계' 꺼냈을 때 아찔했다"
☞ 나주 아파트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남편이 신고
☞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배우들의 마지막 동창회
☞ 추미애 "윤석열 대권? 민주주의를 악마에 던져주는 것"
☞ '故손정민 사건' 수사 막바지…고소·고발전 계속
☞ 집 나가겠다는 남편, 잠들자 머리에 불 지른 아내
☞ 낸시랭, 왕진진 상대 이혼 소송 2심도 승소
☞ 말다툼하던 아내 방에 들어가자 1살 아들 때려 화풀이
☞ 도둑갈매기에 분노한 펭귄, 17㎞ 쫓아가 알 터뜨려
☞ "장애인 팝니다" 당근에 동급생 사진 올린 여중생 소년원행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