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신주아, 킥보드 탈 만큼 으리으리 대저택 "살 것 같아"

김현정 입력 2021. 6.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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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태국 저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신주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킥보드 타고 씽씽", "우기 시작! 좀 살 것 같네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주아는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킥보드를 타고 돌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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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 저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신주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킥보드 타고 씽씽", "우기 시작! 좀 살 것 같네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주아는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킥보드를 타고 돌며 즐거워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오늘의 점심"이라며 태국 라이프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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