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구름 많음..낮 22~31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1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김천 31도, 안동 30도, 대구 29도, 경주 28도, 포항 25도, 울진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보통', 경북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북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1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낮 기온은 22도~31도의 분포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김천 31도, 안동 30도, 대구 29도, 경주 28도, 포항 25도, 울진 22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5m, 먼바다에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보통', 경북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베트남 하노이서 韓 남성 체포…성관계 거부한 여성 살해
- 손예진, ♥현빈과 데이트 중?…깜찍한 양갈래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