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갑자기 자란 속눈썹 "20.5cm"..기네스 공개

김주동 기자 2021. 6. 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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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록들을 집계하는 기네스가 세계에서 가장 긴 사람 속눈썹이 20cm(센티미터)가 넘는다고 밝혔다.

10일 기네스는 유튜브에서, 이미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는 중국인 유젠샤 씨의 속눈썹이 지난 5월 20일 기준 20.5cm를 기록했다고 영상과 함께 전했다.

유젠샤 씨는 앞서 지난 2016년 6월 28일 왼쪽 속눈썹 중 한 가닥이 12.4㎝로 측정돼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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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네스 유튜브 영상 갈무리

다양한 기록들을 집계하는 기네스가 세계에서 가장 긴 사람 속눈썹이 20cm(센티미터)가 넘는다고 밝혔다.

10일 기네스는 유튜브에서, 이미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는 중국인 유젠샤 씨의 속눈썹이 지난 5월 20일 기준 20.5cm를 기록했다고 영상과 함께 전했다.

유젠샤 씨는 앞서 지난 2016년 6월 28일 왼쪽 속눈썹 중 한 가닥이 12.4㎝로 측정돼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그의 속눈썹은 계속 자랐고, 최근 기네스 측은 그의 왼쪽 눈가에서 20.5㎝ 가장 긴 속눈썹을 찾았다.

/사진=기네스 유튜브 영상 갈무리

유 씨의 양쪽 속눈썹은 6년 전부터 자라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네스에 "2015년에 내 속눈썹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들을 찾아 문의했지만 원인을 설명해준 전문가는 없었다. 유 씨는 "가족 중 누구도 이렇게 긴 속눈썹이 없다"며 유전적인 이유도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대신 유젠샤 씨는 눈썹이 자라기 전 480일 동안 산에 머무른 적이 있었다면서 긴 속눈썹을 "신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다. 또 그는 눈썹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하지는 않다며 "아이섀도를 쓸 필요가 없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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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동 기자 n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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