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킹..한국 등 고객정보 유출"
KBS 2021. 6. 12. 06:23
맥도날드 보안 시스템이 해킹당해 한국과 타이완, 미국의 고객과 직원 정보가 새 나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내부 보안시스템에 대한 비인가 접근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차단한 뒤,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외부 컨설턴트를 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커들은 한국과 타이완 맥도날드에서 배달 고객들의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 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맥도날드는 해킹 피해를 본 고객이 모두 몇 명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 붕괴사고’ 당시 긴박했던 순간…매몰 버스 승객의 SOS
- 극심한 불면증 시달렸던 故 이 중사…“잠을 어떻게 자는지 까먹은 것 같아”
- [대담] 이준석 “윤석열 첫 번째 버스 정류장은 8월”
- 다음 달부터 8인 모임 허용…수도권 식당 등 자정까지 영업
- [단독] “목 꺾이게 흔들고 발 깨물고” 생후 88일 아기를 어떻게…
- 논란의 ‘저상 택배차’ 실험해보니…“허리 부담 2.3배”
- [백신여론] “백신 안 맞겠다” 7% 불과…한 달 만에 여론 ‘반전’
- 얀센백신 접종 후…“밤새 앓았지만 맞길 잘했네”
- [크랩] ‘돌가루’ 종이로 만드는 요즘 거치대 근황
- 80대 폐지 할머니, 전 재산 1억 장애청소년에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