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박준형 "산후조리원 몰라, 출산 후 집 가서 'YO' 하면 되는 줄"

한정원 2021. 6. 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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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이 "집에 가서 YO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6월 11일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 박준형은 산후조리원 존재를 몰랐다고 고백했다.

박준형은 예비 엄마 린다의 산후조리원 상담 VCR을 봤다.

박준형은 "난 산후조리원 보고 깜짝 놀랐다.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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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god 박준형이 "집에 가서 YO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6월 11일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 박준형은 산후조리원 존재를 몰랐다고 고백했다.

박준형은 예비 엄마 린다의 산후조리원 상담 VCR을 봤다. 박준형은 "난 산후조리원 보고 깜짝 놀랐다.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기 낳으면 집에 가서 'YO~' 하는 줄 알았다. '조리'라는 말 듣고 신발 얘기하는 줄 알았다. 갔다가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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