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양지은 친화력 인증, 시청자와 의자매

이기은 기자 2021. 6. 11.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딸하자' 양지은, 남다른 친화력을 과시했다.

1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 별사랑 등을 비롯한 트로트 스타들의 성장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27살 여성은 양지은에게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라고 물었고, 양지은은 "혜진아"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함께 다정한 하이파이브를 했다.

이런 양지은의 친화력을 접한 장민호는 "저렇게 친해지는 거구나"라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딸하자’ 양지은, 남다른 친화력을 과시했다.

1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 별사랑 등을 비롯한 트로트 스타들의 성장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양지은은 취업 준비생을 위해 사연을 신청한 한 20대 여성을 만났다. 일명 ‘뽕짝꿍’이었다.

27살 여성은 양지은에게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라고 물었고, 양지은은 “혜진아”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함께 다정한 하이파이브를 했다. 이런 양지은의 친화력을 접한 장민호는 “저렇게 친해지는 거구나”라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내딸하자']

내딸하자 | 양지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