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한화 '주현상 힘을내'

2021. 6. 11. 23: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한화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연장 11회말 KT 장성우의 끝내기 안타로 5-6 역전패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KT는 9회말 2사 후 심우준의 극적인 동점홈런과 연장 11회말 장성우의 끝내기 안타로 30승(23패) 고지를 밟으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8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22승 33패를 기록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