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물 붕괴 참사' 유가족, 부검 동의..내일부터 발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로 숨진 9명의 장례 절차가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오늘(11일) 붕괴 참사 유가족들이 피해자들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는 부검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족들은 부검이 끝나면 고인의 시신을 인도받아 장례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일부 유가족들은 숨진 가족 시신이 훼손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와, 사망 원인이 붕괴 때문임이 명확한 상황에서 필요한 절차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로 숨진 9명의 장례 절차가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오늘(11일) 붕괴 참사 유가족들이 피해자들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는 부검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족들은 부검이 끝나면 고인의 시신을 인도받아 장례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유가족 일부는 내일(12일) 오전부터 망자가 빈소를 떠나 묘지로 향하는 발인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일부 유가족들은 숨진 가족 시신이 훼손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와, 사망 원인이 붕괴 때문임이 명확한 상황에서 필요한 절차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준석 “공존의 비빔밥, 고추장 같은 역할하겠다”
- “너도 방역 위반 문제 돼”…'2차 가해' 영장 방침
- “건물로 들어간 굴착기…천장 뜯으려다 붕괴”
- “기계에 끼인 남편 모습 떠올라 미칠 지경”…영원한 고통
- 70대 노모, 숨 못 쉬면서도 “아들아, 조심해서 와”
- “군 성추행 신고, 한숨 쉬더니 '진급 물 건너갔네'”
- “독도는 분쟁지역”…일 자위대, 홍보 영상으로 도발
-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2달 만에 팬카페에 올린 사진
- 모텔에서 검거된 미성년자…불법 촬영물 170여 건 발견
- 강용석 “최지우, 온갖 고상한 척하며 호스트와 결혼…비판은 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