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47세 솔로 명세빈 "이상형? 착하고 친구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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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47세 청순 동안' 명세빈은 배달 기사님들을 위한 땡큐 박스를 채우며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명세빈은 "재미있고 착한 남자,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명세빈은 명이나물, 홍고추, 김 등을 이용해 3색 페스토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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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명세빈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47세 청순 동안' 명세빈은 배달 기사님들을 위한 땡큐 박스를 채우며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빛세빈' 면모에 출연진은 박수를 쳤고 윙크는 "배워야겠다"면서 감탄했다.
김보민은 "이렇게 매력적이신데 왜 솔로냐"면서 이상형을 물었다. 명세빈은 "재미있고 착한 남자,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허경환이 기대감을 드러내자 이연복이 지원 사격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명세빈은 명이나물, 홍고추, 김 등을 이용해 3색 페스토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파스타, 떡볶이, 고기 생선 등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에 허경환은 "색을 많이 쓰신다"면서 감탄했다.
한편 명세빈은 절친인 배우 강래연을 집으로 초대해 2세 계획 등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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