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서명곤 2021. 6. 11. 21:43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LG 이영빈의 밀어내기 볼넷 때 3루주자 이천웅이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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