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붕어빵 딸 그림에 터진 웃음.."세은이가 그려준 엄마"

조윤선 2021. 6. 11.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이 그려준 그림을 보고 웃음이 터졌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은이가 그려준 엄마 ^^ 소유진 ㅎㅎ 웃고 있는 모습 그려줘서 고마워 ㅎㅎ 세은이 그림 그리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소유진 막내딸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세은 양이 그림 그리는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소유진은 그림을 들고 뿌듯하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에 끝내 웃음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이 그려준 그림을 보고 웃음이 터졌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은이가 그려준 엄마 ^^ 소유진 ㅎㅎ 웃고 있는 모습 그려줘서 고마워 ㅎㅎ 세은이 그림 그리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소유진 막내딸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는 세은 양에게 다가가 "뭘 그리냐"고 물었고, 세은 양은 "엄마가 날 안고 있는 거야"라고 답했다.

그림을 다 그린 세은 양은 "소유진은 어떻게 쓰냐. 따라 그리겠다"며 엄마 이름을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소유진은 이름을 써줬고, 세은 양은 열심히 따라 썼다. 이후 꼼꼼하게 색칠까지 끝낸 세은 양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고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세은 양이 그림 그리는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소유진은 그림을 들고 뿌듯하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에 끝내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윤활제로 부부관계 유지”
사유리, 부모님 정체 밝혀 “도쿄 부동산계 큰손이다”
박수홍, 父 망치 들고 집 문 두들겼다더니..결국 이사 “새 집주인 안아주셔”
유병진 “수구 경기, 노출 사고 많아 생중계 못 해”
한예슬 누구도 예상 못한 대응...작심 폭로 무색해진 이유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