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동료 아파트 찾아가 복도에서 소변 본 경찰관
박아론 기자 2021. 6. 11. 21:07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술에 취해 동료 경찰의 집 앞에 소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운 경찰이 검거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경범죄처벌법상 주취소란 혐의로 A순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순경은 지난 9일 오후 11시10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 복도에 소변을 보고, 현관 문문고리를 잡아당기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현진 "文 참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다시 까볼까?"
- 강남 재력가 부모 살해 후 통곡한 유학파…영화 '공공의 적' 소재
- 김호중, 유흥주점 전 식당서 소주 7병·맥주 3병 주문…대리기사 불렀다
- 배변묻은 속옷 들이밀고 우는 원생 찍은 영상 SNS 올린 유치원교사들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일본서 3년, 혼자였다"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