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원년멤버 여진구에 "집 나갔다 할 것 없어 돌아와" 농담 '바달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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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과 김희원이 원년멤버 여진구를 반갑게 맞이했다.
세 사람은 길가로 여진구 마중을 나왔고, 두 형님 성동일, 김희원은 여진구를 목이 빠찌게 기다렸다.
돌아온 막둥이 여진구는 "우와 집이다. 뭐라고 장난을 치지? 어떻게 장난을 치지?"라며 급좌회전을 했고, 김희원은 "다른 곳 보면 모를 줄 아냐?"라고 장난스럽게 타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여진구가 "집이 너무 예쁜데요?"라고 감탄하자 성동일은 "네가 벌어다 준 돈으로 업그레이드 좀 했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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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성동일과 김희원이 원년멤버 여진구를 반갑게 맞이했다.
6월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는 여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원은 "진구 여기로 오기로 했죠?"라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임시완은 "드디어 진구가 오는구나"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성동일은 "집 나갔다가 자식이 막상 할 것 없으니까 오는 거야. 자식들이 다 그렇지 뭐"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길가로 여진구 마중을 나왔고, 두 형님 성동일, 김희원은 여진구를 목이 빠찌게 기다렸다.
돌아온 막둥이 여진구는 "우와 집이다. 뭐라고 장난을 치지? 어떻게 장난을 치지?"라며 급좌회전을 했고, 김희원은 "다른 곳 보면 모를 줄 아냐?"라고 장난스럽게 타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성동일은 "이 자식이"라며 여진구를 반갑게 껴안았고, 세 사람은 여진구를 뜨겁게 환영했다.
이어 김희원은 "형 얘 어떻게 온 줄 알아?"라며 여진구의 포즈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집 나가서 잘 됐으면 빨리빨리 들어와야지"라고 덧붙였다. 여진구가 "집이 너무 예쁜데요?"라고 감탄하자 성동일은 "네가 벌어다 준 돈으로 업그레이드 좀 했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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