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표 보좌관 코로나 확진에 민주당 '비상' [포토뉴스]
국회사진기자단 2021. 6. 11. 21:02
[경향신문]
방역 관계자가 11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을 소독하고 있다. 이날까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보좌진 4명과 김홍걸 무소속 의원실 관계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은 의원총회 등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은 폐쇄됐다.
국회사진기자단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박정훈 소환… ‘VIP 격노설’ 대질신문 성사되나
- [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④32년차 베테랑도 “작전때마다 공포…현장 중심 조직 돼야”
- [전문]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은퇴 아닌 복귀 시사···“돌아오겠다”
- ‘개통령’ 강형욱 직장 괴롭힘 의혹에…KBS ‘개는 훌륭하다’ 결방
- ‘55층 2개동’ GBC 변경안 밀어붙이는 현대차그룹
- [영상] “비명소리 났다” 대천항 정박 어선서 가스흡입으로 3명 중·경상
- 극우 행사 간 아르헨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부 공개 조롱
- 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사용하는 권한 아냐”
- 검찰, 오늘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조사
- ‘여친 폭행 영상’ 공개된 힙합 거물 퍼프 대디, 결국 사과…“변명 여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