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이승철 "박찬욱 감독 데뷔작 출연, 개봉 다음날부터 파리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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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박찬욱 감독 데뷔작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졌다.
6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올타임 레전드'는 이승철 편으로 꾸며졌다.
과거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했던 이승철은 1992년 개봉한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 출연을 언급하며 "박찬욱 감독 데뷔작에 출연해 연기를 했다. 개봉 첫날 매진이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완전히 파리가 날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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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이승철이 박찬욱 감독 데뷔작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졌다.
6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올타임 레전드'는 이승철 편으로 꾸며졌다.
과거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했던 이승철은 1992년 개봉한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 출연을 언급하며 "박찬욱 감독 데뷔작에 출연해 연기를 했다. 개봉 첫날 매진이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완전히 파리가 날렸다"고 말했다.
대마초 사건으로 방송정지를 당했던 당시도 떠올렸다.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했던 이승철은 "방송정지가 됐으니까 앨범을 내도 홍보를 할 곳이 없지 않나. 공연만 주구장창 다녔다"고 회상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영화 '아가씨', '박쥐', '친절한 금자씨' 등을 연출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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