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쏭' 김희철 "故 터틀맨 랩 목소리≠원래 목소리, 2년 동안 연습"
한정원 2021. 6. 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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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故 터틀맨을 언급했다.
6월 1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김희철은 故 터틀맨의 발성법을 밝혔다.
김희철은 김민아와 '원조 그룹 래퍼 힛트쏭!'을 알아봤다.
7위는 거북이 '사계'였고 김희철은 "故 터틀맨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창하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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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故 터틀맨을 언급했다.
6월 1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김희철은 故 터틀맨의 발성법을 밝혔다.
김희철은 김민아와 '원조 그룹 래퍼 힛트쏭!'을 알아봤다. 7위는 거북이 '사계'였고 김희철은 "故 터틀맨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창하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故 터틀맨이 랩하는 목소리는 원래 목소리가 아니다. 군 복무 중 '차렷' 발성에서 영감을 받아 2년 동안 연습했다고 한다. 원래 목소리는 'Remember Me'에서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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