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만원 낙찰' 작가는 다르네..솔비, 고급 레스토랑서 낮술

정유진 기자 2021. 6.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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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낮술을 즐겼다.

솔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을 피하는 낮술"이라고 남겼다.

솔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빨간 입술도 시선을 끈다.

솔비는 이날 한낮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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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출처ㅣ솔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솔비가 낮술을 즐겼다.

솔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을 피하는 낮술"이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선글라스와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빨간 입술도 시선을 끈다.

특히 식당 분위기가 고급스러워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솔비는 이날 한낮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작품 '저스트 어 케이크-엔젤'이 서울옥션 특별경매에서 1010만 원에 낙찰된 것을 영유아 양육 보호시설 경동원에 전액을 기부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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