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6년째♥' 김우빈, 풋풋한 5살 연하남의 매력..큰 키까지 완벽
최영선 기자 2021. 6. 11.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멜빵바지를 입고 풋풋한 '소년미'를 발산한 김우빈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 6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멜빵바지를 입고 풋풋한 '소년미'를 발산한 김우빈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로필상 188cm 장신다운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그의 귀여운 매력을 흐뭇해했다.
김우빈은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 6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비인두암 투병 후 건강히 복귀한 그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으로 스크린 컴백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