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출산 후에도 마른 몸매 여전하네..언제나 힙한 스타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힙한 느낌의 벽을 뒤로 하고 프리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윤혜진이 담겼다.

윤혜진은 헐렁한 민소매 티셔츠에 통이 넓은 바지를 입은 채 그의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013년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100만 원 벌금형을 받고 오랜 시간 자숙하고 있으며, 현재 윤혜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윤활제로 부부관계 유지”

▲ 사유리, 부모님 정체 밝혀 “도쿄 부동산계 큰손이다”

▲ 박수홍, 父 망치 들고 집 문 두들겼다더니..결국 이사 “새 집주인 안아주셔”

▲ 유병진 “수구 경기, 노출 사고 많아 생중계 못 해”

▲ 한예슬 누구도 예상 못한 대응...작심 폭로 무색해진 이유

▲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