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경기도의원, 이천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담회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 이천시1)은 1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이천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센터)와 정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담회에는 이천시 관내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센터장 11명이 참석해 운영 상황, 활동 특색 프로그램 공유, 운영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 이천시1)은 1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이천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센터)와 정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담회에는 이천시 관내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센터장 11명이 참석해 운영 상황, 활동 특색 프로그램 공유, 운영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당일 성수석 도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지역아동의 돌봄 공백을 책임지는 센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면서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센터가 더 큰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센터장은 “센터 시설 입지에 따라 운영 특색 프로그램이 달라 현장의 실정을 반영하는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근 학교 운동장 출입이 불가능해 체육활동 공간도 부족하다”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속옷 입고 거리 활보하는 男” 처벌할 수 없는 이유는 [이슈픽]
- “속옷은 무늬없는 흰색만…어기면 벌점” 아직도 이런 교칙이
- “또 그 놈 목소리”…심야 여대생들에 걸려오는 ‘괴전화’
- “10억 이하”…“코인 조금 투자한다”던 이준석의 수익
- 최고 리뷰는 “오빠 저 혼자살아요”…배달 앱 리뷰 맞아?[이슈픽]
- “코로나 백신 맞으러 갔는데 갑자기 성인물이 방송됐어요”
- 추격전 중 뒤쫓는 경찰에 2개월 아들 던지고 달아난 美아빠
- [단독] 펌프 8대 써서 10t 물폭탄…매뉴얼의 2배 쏟아부었다
- 미국서 나체여성 아웃백 식당서 경찰 전기충격 맞고 쓰러져
- ‘남자 n번방’ 피의자 잡고 보니… 여자 행세한 29세 김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