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젝스키스 장수원 결혼설에 "본인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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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41)이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젝스키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장수원의 결혼 보도는 본인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수원이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수원의 예비신부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톱 배우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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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장수원의 결혼 보도는 본인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수원이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수원의 예비신부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톱 배우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다.
두 사람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결혼을 결정했다. 연말쯤 예식올 올릴 예정이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를 우려해 정확한 결혼 날짜는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수원은 1997년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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