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이샘, 특정 멤버 저격 후 "SNS 인생의 낭비, 응원 감사"

이남경 2021. 6. 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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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출신 이샘이 특정 멤버를 저격한 후 심경을 고백했다.

이샘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그리고 SNS는 인생의 낭비가 맞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이유애린이 '문명특급'의 '컴눈명' 편에 출연해 '돌스' '뉴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돌스' 무대를 준비하는 것을 처음 들었고, 특정 멤버가 늘 상황을 조종한다고 저격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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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 저격 심경고백 사진=나인뮤지스 출신 이샘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출신 이샘이 특정 멤버를 저격한 후 심경을 고백했다.

이샘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그리고 SNS는 인생의 낭비가 맞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재차 “응원글, 조언글 모두 감사하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원래 다이렉트는 모두 확인하진 않는데 오늘은 좀 많이 봤다. 나도 이제 그만 할 것들 하러 가보겠다. 고맙다.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이유애린이 ‘문명특급’의 ‘컴눈명’ 편에 출연해 ‘돌스’ ‘뉴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돌스’ 무대를 준비하는 것을 처음 들었고, 특정 멤버가 늘 상황을 조종한다고 저격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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