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가너, 아들 손 꼭 잡고..할리우드 스타의 '엄마 일상' [N해외연예]
윤효정 기자 2021. 6. 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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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평범한 엄마의 일상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포착한 제니퍼 가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가너는 아들 학교에서 진행한 비치 파티에 함께 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영화 '데어데블'을 통해 인연을 맺은 벤 애플렉과 지난 2005년 결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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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평범한 엄마의 일상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포착한 제니퍼 가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가너는 아들 학교에서 진행한 비치 파티에 함께 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가 하면,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영화 '데어데블'을 통해 인연을 맺은 벤 애플렉과 지난 2005년 결혼을 올렸다. 이후 결혼 10년 만인 2015년 이혼을 발표했고, 2017년 법원에 정식으로 이혼신청서를 냈다.
제니퍼 가너와 벤 애플렉은 세 자녀들을 위해 이혼 후에도 종종 만남을 갖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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