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1.2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김윤지 2021. 6. 11. 17:06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이글루시큐리티(067920)는 자사주 2만4400주를 1억1944만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다. 처분 예정 기간은 6월14일부터 6월16일까지다.
김윤지 (jay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헌정사 첫 `30대·0선` 당 대표…민심에서 갈렸다(종합)
- 이수진 "술 따르라고 강요했던 법관..대법관까지 했다"
- "장애인 팝니다" 여중생, 교사에 욕설해 결국 소년원행
- 野 최고위원에 조수진·배현진…여성 초선돌풍 거세(상보)
- 이재명, 이준석 당선에 "긴장된다"
- `은행 비트코인 투자 막겠다`…자본규제 칼 빼든 바젤委(종합)
- 김정은 유고 대비 추측…"총비서의 대리인" 제1비서직 신설
- 류현진, 패전에도 에이스 자존심 지켰다...수비 악몽은 계속
- “최고 리뷰는 ‘오빠 저 혼자 살아요’”…돈가스집 사장 댓글 ‘소름’
- 추미애 "윤석열 대통령 됐을 때 '공포감'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