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김윤지 2021. 6. 11. 17:00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디자인(227100)은 운영자금 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7만7052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2978원이다. 납입일은 2021년 6월 21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1년 7월13일이다. 대상자는 한상만, 이동국씨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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