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행 '학범호' 승선할 18인은?..가나전이 최종 시험대[카드뉴스]
유수빈 2021. 6. 11. 17:00
[MHN스포츠 유수빈 기자] 올림픽 축구대표팀 18인을 결정지을 최종 시험 무대가 막이 오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12일과 15일에 가나와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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