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해명' 한예슬, ♥류성재와 제주 여행 '전시회 만끽'[스타IN★]

한해선 기자 2021. 6. 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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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자신과 남자친구에 대한 논란을 뒤로하고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1일 인스타그램에 "포도뮤지엄 전시"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제주도 포도뮤지엄에서 열린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전시장에 입장한 모습.

이에 한예슬은 남자친구를 유흥업소가 아닌 가라오케에서 만난 사이라고 했으며, 자신은 버닝썬의 문제 여배우가 아니라 버닝썬의 오픈된 공간에 한 번 출입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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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자신과 남자친구에 대한 논란을 뒤로하고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1일 인스타그램에 "포도뮤지엄 전시"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제주도 포도뮤지엄에서 열린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전시장에 입장한 모습. 현재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 중인 그는 간편한 원피스 차림으로 전시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 세로 연구소'('가세연')와 유튜버 김용호는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가 유흥업소 출신이며, 한예슬은 '버닝썬 여배우'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예슬은 남자친구를 유흥업소가 아닌 가라오케에서 만난 사이라고 했으며, 자신은 버닝썬의 문제 여배우가 아니라 버닝썬의 오픈된 공간에 한 번 출입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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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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