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 150개국 출시

강미화 2021. 6. 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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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은 모바일 RPG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를 150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를 포함,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마녀의 저주로 상자가 된 용사의 모험을 다룬다.

이용자는 1 대 1로 몬스터를 상대하며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월드맵', '드래곤 광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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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은 모바일 RPG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를 150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를 포함,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마녀의 저주로 상자가 된 용사의 모험을 다룬다. 인간형 캐릭터가 아닌, '상자'가 주인공이라는 설정에 편리한 조작과 빠른 성장 시스템 방치형 요소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1 대 1로 몬스터를 상대하며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월드맵', '드래곤 광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 

게임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유저에게 루비 1000개, 카드 뽑기권 50장 등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5일 연속 출석할 경우 프리미엄 장비 패키지를, 10일째에는 VVIP 장비 패키지를 지급하며, 일정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한 이용자에게는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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