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강호동, 통돼지 20인분 먹방 후 "탄수화물 너무 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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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남다른 대식가 면모로 충격을 안겼다.
이날 강호동은 라면 4봉지에 볶음밥 4인분, 통돼지 20인분을 먹은 뒤 "피날레로 또 뭐 요리할 게 없을까. 다진 마늘하고 고추 기름 넣어서 대미로 볶음밥 한 번 먹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송민호와 피오가 기겁하자 강호동은 "내가 배고파서 그래"라고 화를 냈다.
또한 강호동은 볶음밥을 준비하며 "오늘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었다. 단백질 위주로만 먹어서"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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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강호동이 남다른 대식가 면모로 충격을 안겼다.
6월 1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서는 '오호호 팀'과 '재수조은 팀'의 두 번째 캠핑 마지막 날이 펼쳐졌다.
이날 강호동은 라면 4봉지에 볶음밥 4인분, 통돼지 20인분을 먹은 뒤 "피날레로 또 뭐 요리할 게 없을까. 다진 마늘하고 고추 기름 넣어서 대미로 볶음밥 한 번 먹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송민호와 피오가 기겁하자 강호동은 "내가 배고파서 그래"라고 화를 냈다.
또한 강호동은 볶음밥을 준비하며 "오늘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었다. 단백질 위주로만 먹어서"라고 변명했다. 이에 송민호는 "즉석밥만 10개를 뜯었다"고 반박했고, 나영석 PD 역시 "라면만 4봉 먹었다"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티빙 '스프링캠프')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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