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뉴딜사업 찾는다" 시의회 'K뉴딜 바로알기' 특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의회는 시의회 연구단체인 미래세대연구회 주관, 'K뉴딜 바로알기 시리즈 2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한국판 뉴딜과 전주형 뉴딜 사업을 올해 주요 연구 주제로 삼은 미래세대연구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시의회 연구단체인 미래세대연구회 주관, 'K뉴딜 바로알기 시리즈 2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한국판 뉴딜과 전주형 뉴딜 사업을 올해 주요 연구 주제로 삼은 미래세대연구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미래세대연구회는 시의원들이 참여한 공적 연구모임이다.
특강은 한국판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주형 뉴딜사업의 진행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중희 전북대학교 교수(전 대학원장)는 한국판 뉴딜 각 분야의 목표와 필요성, 진행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 전주만의 특화된 뉴딜 사업 분야와 이를 위해 필요한 학술연구 주제 등을 제안했다.
백영규 미래세대연구회장은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강을 통해 한국판 뉴딜과 그린뉴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전주시만의 뉴딜사업 대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손예진, ♥현빈과 데이트 중?…깜찍한 양갈래 머리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