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첫째딸 연예인급 미모 자랑.."내 딸 맞음? 뉘 댁 아가씨인줄"

최영선 기자 2021. 6. 11.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아현이 딸 미모를 자랑했다.

이아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내 딸 맞음? 뉘 댁 아가씨인 줄. 아이고 이뻐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증명사진이 담겼고, 이어 그는 "중학생 증명사진. 포샵 1단계. 믿거나 말거나?"라고 덧붙였다.

이아현은 지난해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열연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첫째딸. 출처ㅣ이아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 미모를 자랑했다.

이아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내 딸 맞음? 뉘 댁 아가씨인 줄. 아이고 이뻐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증명사진이 담겼고, 이어 그는 "중학생 증명사진. 포샵 1단계. 믿거나 말거나?"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 나이 기준 15살이 된 딸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아현은 지난해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열연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