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350억 규모 사모 BW 발행 결정
2021. 6. 11. 16:13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일제약은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350억원 규모의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사채만기일은 2026년 6월 15일이다.
행사가액은 9672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2022년 6월 15일부터 2026년 5월 15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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