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유이, 요요 왔다더니..날씬한 근황 공개 '커피에 디저트까지'

최정은 2021. 6.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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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날씬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11일 오후 유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 창가 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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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날씬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11일 오후 유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 창가 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음에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검은색 뿔태안경과, 검은색 티셔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이어 아이스 커피 두잔과, 디저트까지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유이는 지난 3일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최근 8kg가 쪘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혀갔다. 현재는 차기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cje@osen.co.kr

[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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