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해명 이후 SNS 활동 더욱 활발..남친과 평온한 제주 여행[★SHOT!]

박판석 2021. 6. 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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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폭로와 상관 없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SNS에 "포도뮤지엄 전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한예슬은 자신에 대한 폭로에 대한 지난 10일 유튜브를 통해 해명했다.

한예슬은 루머와 상관 없이 계속해서 제주도를 여행하며 평온한 일상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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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SNS

[OSEN=박판석 기자] 배우 한예슬이 폭로와 상관 없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SNS에 "포도뮤지엄 전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편안한 신발과 꽃무늬 원피스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예슬의 기럭지와 완벽한 신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예슬은 버닝썬 마약설, 남자친구에 관한 루머, 과거와 관련된 루머에 휩싸였다. 한예슬은 자신에 대한 폭로에 대한 지난 10일 유튜브를 통해 해명했다. 한예슬은 'LA 룸살롱 출신?'이라는 의혹에 'X'를 들며 "LA 룸살롱 한 번도 가본 적 없다. 학교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변에서 수퍼모델 대회를 나가보라고 해서 나가게 됐고 거기서 1등을 했다. 저는 미국에서 학교를 마치고 싶었는데 SBS 한국 본선 대회에 참가해야 한다고 해서 제가 혼자 비행기 타고 (한국에 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보라색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남자친구에게 선물한 것이 아닌 내 차"라고도 밝혔다. 

한예슬은 루머와 상관 없이 계속해서 제주도를 여행하며 평온한 일상을 자랑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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