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 김민교 자극한 황찬성, 결정적 한마디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티팬' 황찬성과 김민교가 날카롭게 대면한다.
11일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 연출 강철우 / 제작 가딘미디어, 워너브라더스)(이하 '안티팬') 25, 26회에서(회 당 30분 기준) 황찬성(제이제이 역)은 최태준(후준 역)을 끌어내리기 위한 비장의 카드를 내민다.
앞서 제이제이(황찬성 분)는 후준(최태준 분)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티팬’ 황찬성과 김민교가 날카롭게 대면한다.
11일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 연출 강철우 / 제작 가딘미디어, 워너브라더스)(이하 ‘안티팬’) 25, 26회에서(회 당 30분 기준) 황찬성(제이제이 역)은 최태준(후준 역)을 끌어내리기 위한 비장의 카드를 내민다.
앞서 제이제이(황찬성 분)는 후준(최태준 분)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24회 말미, 제이제이는 자신의 친구라고 믿었던 이근영(최수영 분)이 후준과 포옹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해 그가 어떤 일을 꾸밀지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물러설 곳 없는 제이제이는 변해버린 후준의 태도를 언급하며 배영석을 자극한다. 그는 예상치 못한 제안으로 배영석을 흔들려 했지만, 오히려 비웃음만 산다. 하지만 그는 결정적인 한 마디로 배영석의 표정을 굳히며 전세를 역전시킨다고 해 과연 배영석을 뒤흔든 제이제이의 말이 무엇일지, 또 이들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안티팬’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제이제이의 대담한 만남이 그려진다. 자신의 것을 지키려 했지만 오히려 위기를 맞은 제이제이가 최후의 수단으로 꺼내든 카드가 그를 구해줄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소다, 펜트하우스에서 한 컷…HIP한 근황 [똑똑SNS] - MK스포츠
- ‘대마 상습 흡입’ 정일훈, 징역 2년 실형…법정구속(종합)[MK★이슈] - MK스포츠
- 김진아 치어리더 “유교걸의 수영복”…매력 가득 일상 [똑똑SNS] - MK스포츠
- 박지성 아내 김민지, 도 넘은 악플에 분노 “슬픔을 증명하라고요?”(전문) - MK스포츠
- 조현영, 비키니 입고 뽐낸 ‘러블리+섹시’의 정석 [똑똑SNS] - MK스포츠
-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대리 출석 내가 지시…음주 아닌 공황 탓”(공식입장 전문) - MK스
- [단독] 귀네슈,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유력···“최근 협상 급진척” - MK스포츠
- ‘단독 출마’ 정몽규 KFA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임기는 2027년까지 - MK스포츠
- ‘윤대협이 인정한 남자’ 정성우, kt 떠나 KOGAS行…4년 4억 5000만원 ‘FA 대박’ - MK스포츠
- “아내가 100kg까지는 빼라고…” ‘광주 다이어터’ 타이거즈 캡틴, 식단 관리로 햄스트링 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