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23일간 일정 제23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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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의회가 제235회 제1차 정례회를 11일 폐회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전북 패싱' 규탄 및 유라시아 철도거점역사 지정반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반영 촉구 결의안 등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시정, 개선 처리 결과를 피드백해 행정 책임성과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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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제235회 제1차 정례회를 11일 폐회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전북 패싱’ 규탄 및 유라시아 철도거점역사 지정반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반영 촉구 결의안 등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시정, 개선 처리 결과를 피드백해 행정 책임성과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재구 의장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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