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임신부' 배윤정, 충격적인 발 부기.."20kg 넘게 쪘다"

최영선 기자 2021. 6. 11.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SNS에 "이 정도로 붓는다고? 다들 이래요? 좀 심하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퉁퉁 부은 배윤정 발이 담겼고, 그의 임신 고충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알렸던 배윤정은 같은 날 라이브 방송에서 "7월 3일이 예정일이다. 살은 20kg 넘게 쪘다. 미치겠다"고 밝힌 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ㅣ배윤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SNS에 "이 정도로 붓는다고? 다들 이래요? 좀 심하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퉁퉁 부은 배윤정 발이 담겼고, 그의 임신 고충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알렸던 배윤정은 같은 날 라이브 방송에서 "7월 3일이 예정일이다. 살은 20kg 넘게 쪘다. 미치겠다"고 밝힌 바.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한 태교와 순산을 응원하고 있다.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 EXID '위아래' 골반춤,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 등 국내외 팬들이 사랑하는 최고 K팝 그룹의 히트 춤을 만든 유명 안무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